Major Lazer/ Benga/ Vitalic/ Zatox/ Ran D 외 하우스 일렉뮤직 모음

오늘 포스팅은 하우스 일렉음악 특집으로 최근 활약이 두드러진 하우스 일렉뮤지션들의 곡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재미난 영상과 신나는 일렉사운드를 중점으로 한 포스팅이니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자 달릴준비 되셨나요?



Major Lazer ft. Flux Pavilion - Jah No Partial


1960년대 후반 자메이카뮤직의 대부 Johnny Osbourn 이 참여한 이곡은

역시 자메이카 출신 유명 DJ겸 프로듀서 Major Lazer 가 퓨로듀싱 한 곡입니다.

현재 빌보드 댄스뮤직클럽 플레이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Foreign Beggars - Apex


호주출신 일렉듀오 Knife Party 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영국 힙합그룹 Foreign Beggars가 불렀습니다.

힙합과 일렉의 조화가 새로운 장르의 트랜드를 구축하는 일렉음악의 새로운 형테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유행이 얼마나 지속될지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영국출신 뮤지션 Benga 의곡 하나 더 감상해 보실가요?



Benga - Open Your Eyes



Vitalic - Stamina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뮤지션 바이탈릭이 3년만에 새앨범 Rave Age로 돌아왔는데요.

그 앨범의 첫 싱글곡 Stamina는 다이어트를 주제로한 재미난 영상입니다.

일렉의 강도가 다소 높아 귀에 거슬리는 분들도 있을듯 하군요^^

하지만 메니아라면 이정도는 들어 줘야 하겠죠?

자 이제 라이브 영상으로 달려봅니다.



Zatox - The Legend


이탈리아출신 일렉트로 하우스 DJ Zatox의 Legend Summer Festival 2012 라이브 실황입니다.

일렉사운드의 테크노와 트랜스장르쪽을 깊이 들어가면 왠지 이박사 메들리가 보이는것 같군요.

올드펜들은 아마 깊히 이해가 가시리라 믿습니다. 잘 모르겟는 분들은 이박사메들리 검색을...



Psyko Punkz - Psyko Foundation



Mark With a K - Money Shaker



Ran D - MyWay


마지막곡은 제가 좋아하는 네델란드 하우스 일렉뮤지션 Ran D의 곡을 골라 보았습니다.

머든지 지나치면 모자란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지요.

바로 일렉음악장르의 테크노나 트랜스쪽 음악들이 그런것 같습니다.

기계음이라는 것이 어떤때는 괭장히 귀에 거슬리거든요.

하지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시점에서는 일렉뮤직만큼 강렬한것도 없다는 사실

감성보다는 말초적 자극을 주는 강렬한 음악을 원하신다면 이런 트랜드의 장르가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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