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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9. 00:27

Hey Ocean! (헤이 오션)

Hey Ocean! - I Am A Heart 만화와 게임으로 인기있는 마이리틀 포니의 에니메이션 성우로 활동한 Ashleigh Ball(애슐리 볼)이 몸담고 있는 캐나다 벤쿠버 출신 혼성밴드 입니다.음악장르는 Acid Jazz로 그 뿌리는 자미로콰이에서 부터 시작 되었구요.힙합+재즈+소프트록 의 혼합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요즘 트랜디한 음악장르로 드림팝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는 장르입니다. Hey Ocean! - Big Blue Wave Hey Ocean! - Too Soon

2013. 1. 17. 21:06

Jack and Jenny

Jack and Jenny - Ou Tu Veux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16살 동갑나기인 프랑스 신예듀오 Jack and Jenny의 흥겨운 곡입니다.멤버인 윌리엄과 사이먼은 열정적인 학생들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네요.멜랑꼴리한 불어도 참 듣기 좋네요^^ Jack and Jenny - Ou Tu Veux

2013. 1. 8. 01:44

Kimbra

Kimbra - Settle Down (Directed by Guy Franklin) 뉴질랜드 출신 네오소울 팝가수 킴브라는 호주에서 가장 유망받는 아티스트 입니다. 1990년 3월 27일 생으로 호주 멜버른에 거주 중이지요. 니나 시몬(Nina Simone) 등 주로 재즈밴드에서 영감을 받고 자란 그녀는 현대적이고 독특한 개성의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에이미 와인 하우스(Amy Winehouse)와 비요크(Bjork) 같은 가수를 좋아한다면 이 가수도 꼭 눈여겨 봐주시기를... Guy Franklin이 감독한 Settle Down의 영상은 50년대 복고풍 분위기로 비디오에 등장하는 소녀들의 표정연기가 단연 압권입니다.2010년 여름 처음 이노래를 블로그에 포스팅 할때만 해도 국내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었..

2012. 12. 31. 21:49

Russian Red

Russian Red - Fuerteventura 상큼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본명이 Lourdes Hernndez인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가수 Russian Red 입니다.러시안레드는 여자들의 립스틱 색깔에서 이름을 따왔죠.유투브 스타로 출발해서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메니아층을 확보한 1986년생 드림팝 가수 입니다.2012년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포스팅으로 추천해서 올려봅니다.아래는 Acoustic 버젼입니다.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이죠. Russian Red - Fuerteventura (Acoustic) 아래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두곡입니다. 러시안레드의 대표곡이라고도 할수 있죠. Russian Red - I Hate You But I Love You Russian Red - Everyday..

2012. 11. 24. 12:57

Ape Not Mice

Ape Not Mice - Take It To The Streets 네델란드 출신 혼성 5인조 밴드 이프 낫 마이스는 밝고 경쾌한 음악을 기계음이 없이 달콤하게 노래하는데요. 미국시장에서 조차 낳선 밴드이니 눈여겨 봐주세요. Ape Not Mice - Where'd You Wanna Go Ape Not Mice - Singing In The Sun Ape Not Mice - Like Yeah

2012. 11. 24. 03:12

Cher Lloyd

Cher Lloyd ft. Becky G - Oath 영국 싱어송라이터 셰어 로이드의 새로운 곡입니다. 93년생인 셰어는 영국 엑스터지방 태생으로 영국인이 꼽는 10대 여가수에 뽑힌실력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째 싱글곡 Oath는 디즈니 아이돌 스타일의 영상으로 데뷔앨범 스틱스 앤 스톤스(Sticks & Stones)의 세번째 히트곡입니다. Cher Lloyd ft. Mike Posner - With Ur Love Cher Lloyd ft. Astro - Want U Back (US Version)

2012. 11. 11. 13:50

Anya Marina

Anya Marina - All The Same To Me (Dir. Josh Forbes) 우리에게는 '가십걸'과 '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미드와 '트와일라잇 : 뉴문 OST'의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목소리 입니다. 이 곡은 랩퍼 T.I.의 힙합을 안야 마리아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한 곡으로'가십걸' BGM 으로 소개된 곡입니다. 1976년 생이네요. Anya Marina - Whatever You Like Anya Marina - Satellite Heart

2012. 11. 10. 14:14

Charity Vance

Charity Vance - Icing 폭스티비의 아메리칸 아이돌 제 9기 출신으로 맑은 음성이 매력인 18세 신인입니다. 아메리칸 아이돌 9기에는 존박도 출연했었죠. 얼마나 상큼한지 확인해 볼까요? Charity Vance - Run Away With Me Charity Vance - Let's Pretend

2012. 11. 10. 13:51

Regina Spektor

Regina Spektor - Don't Leave Me (Ne Me Quitte Pas) 러시아에서 태어난 레지나는 유태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싱어송 라이터이며 수준급의 피아노 수준가이기도 한 그녀는 뉴욕의 아트빌리지를 기반으로한 안티포크(포크의 상업성을 반대하는 순수한 포크)를 대표하는 뮤지션 입니다. Regina Spektor - How Regina Spektor - On The Radio 레지나를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2007년도 곡입니다. 박카스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중독성 강한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