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ody Beetroots / Emalkay / Bare / C2C / Skrillex / Starkillers

 

 The Bloody Beetroots & Greta Svabo Bech - Chronicles Of A Fallen Love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댄스일렉트로닉 페스티발 글로벌개더링코리아 2012(GGK2012)에

초청되었던 이탈리아 출신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이번 내한은 단연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출연이 촛점이 되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블러디 비트루츠(The Bloody Beetroots)가 다크호스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항상 가면을 쓰는 베일에 가려진 그룹인데요.

하우스 일렉트로닉 메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그룹이기도 합니다.

강렬한 비트의 일렉사운드가 일품인데 이곡은 Greta Svabo Bech 의 보이스 특성을 한층 살려서

소프트하게 잘 구성한것 같군요.

 

일렉메니아들을 위해 다른곡들도 몇곡 소개해 드릴게요.

 

 

Emalkay - Bring It Down

들으신 곡은 브레이크비트의 하위장르인 덥스텝(Dubstep)라는 장르의 음악으로

강렬한 일렉비트가 파워풀하게 고조되는게 특징입니다.

쭉 감상해 보시면 이런 음악이구나 하고 금방 느낌이 오실겁니다. 

 

 

 

Bare - Altitude

 

 

C2C - Arcades

 

 

Skrillex & Damian 'Jr. Gong' Marley - Make It Bun Dem

 

 

Starkillers & Richard Beynon ft. Natalie Peris - What Does Tomorrow B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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