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nd Jenny

Jack and Jenny - Ou Tu Veux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16살 동갑나기인 프랑스 신예듀오 Jack and Jenny의 흥겨운 곡입니다.멤버인 윌리엄과 사이먼은 열정적인 학생들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네요.멜랑꼴리한 불어도 참 듣기 좋네요^^ Jack and Jenny - Ou Tu V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