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toria Modesta - Only You (Directed by the incredible Thomas Knights) 태어날때부터 왼쪽다리에 문제가 있었던 빅토리아는 2007년 스스로 다리를 절단하는 결심을 한뒤 불우한 어린시절을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며 모델계의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이제 첫 앨범을 내며 가수의 꿈까지 펼치게 되었습니다. 장애도 아름다움이 될수 있다는 역설적인 생각까지 갖게 만들어주는 빅토리아를 통해 우리는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Aimee Allen - Calling the maker (SWEATSHOP REMIX) 에이미 알렌의 2009년 발매된 A Little Happuness 앨범의 세컨곡입니다. 이엘범에서는 이곡보다 Santeria란 곡이 더 많이 알려져 있죠. Sweatshop에 의해 리믹스 되어 멋진 영상과 함께 편집된 곡입니다. 락과 펑크, 얼티너티브와 재즈 그리고 레게까지 넘나드는 그녀의 폭넓은 음악성은 이미 8살때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 그 재능을 싹티웠는데요. 그녀의 감성어린 음악들은 Hair Spray , 2007, Storm, 여대생기숙사 등 수많은 영화들의 OST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우리의 귀에 익숙해져 있을겁니다. 경동나비엔의 CF 타이틀곡으로 사용된 On Vacation이란 곡도 많이 들어보셨을텐..
Selah Sue - This World 벨기에 출신의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셀라 수 입니다. 2011년 발매된 앨범중에 그녀의 매력이 흠뻑 묻어있는 곡으로 골라봤어요.
Beth Jeans Houghton & The Hooves Of Destiny - Dodecahedron 1990년 영국 뉴케슬에서 태어난 베스와 그녀의 밴드입니다. 2012년에 첫 앨범을 낸 신인입니다. Beth Jeans Houghton & The Hooves Of Destiny - I Will Return Beth Jeans Houghton & The Hooves Of Destiny - Atla
No Pain! No Gain!
